제가 그제 주문 했는데 오늘 집에 와보니 벌써 있더라고요..배송 빨라 좋았습니다.

저는 하체가 심히 발달된 사람이라 요즘 하체 빼기에 정신없습니다.

그래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결국 여기서 주문하게 되었는데요.

사실 그람수 파악이 좀 힘들어서.. 600g 이 어느정도 인지 몰랐는데

우선 값이 싸서 주문했거든요.. 근데 생각보다 양 많구여.

오늘 큰 주전자에 물 반 못미치게 넣고 8조각 정도 넣고 팔팔 끓인후 불 줄여서 다시 끓였더니

좀 진하게 잘 우려나온거 같애요.

제가 요즘 다이어트를 해서 생식을 먹으려고 물 데피다가 그냥 계피에 먹어도 되겠다 싶어서

먹었는데.. 맛은 뭐 그냥 그렇네요~ ㅋ

그냥 계피차만 따로 먹어야 맛있을거 같애요..

이거 외에도 산수유차, 구기자차. 다시마환..일케 샀는데요

구기자랑 산수유차는 엄마가 신장이 안좋고.. 홧기가 있어서

엄마 물처럼 드시라고 산거에요.

포장 아주 깨끗이 잘 왔고요..

샘플로 톳환인가..그거랑 아~ 기억이 안나네요

몇개 더 왔는데요..암튼 생각보다 아주 좋았어요.

앞으로 자주 이용할거 같애요.. ^^